‘LG모바일 월드컵’ 결승전 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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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휴대폰 엄지족들의 대축제인 ‘LG 모바일 월드컵(LG Mobile WorldCup) 2009’ 결승전이 이달 8일 오후 2시부터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5일부터 4주간 온•오프라인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국내 남녀노소는 물론,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예선전이 펼쳐졌다.

‘LG 모바일월드컵 2009’ 결승전에서는 예선전을 통해 최종 선발된 결승 진출자들이 ‘국내 최고 문자지존’의 자리와 2000만원의 상금, 내년 1월 미국에서 개최될 월드챔피언십 한국대표 참가 기회를 놓고 진검승부를 펼치게 된다.

또 최고의 엄지왕 선발 시상식 후에는 최근 LG전자가 출시한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의 모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국내 최정상 걸그룹 소녀시대와 신예 f(x)가 펼치는 ‘초콜릿 러브(Chocolate Love)’의 환상적인 공연이 선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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