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휴대폰’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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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열린 ‘점자의 날’기념식에 참석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왼쪽부터), 김호식 하상장애인 복지관장, 정일재 LG텔레콤 사장, 권인희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이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책 읽어주는 휴대폰’을 시연해 보고 있다. 이날 LG텔레콤은 ‘책 읽어주는 휴대폰’ 2천대를 시각장애인들에게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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