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으로 ‘中心’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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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중국 광저우(廣州)에서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의 성공적 개최와 중국 내 사회 체육 붐 조성을 위해 ‘제1회 LG배 배드민턴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무게 5g의 셔틀콕으로 13억 중국민의 마음을 사로 잡겠다는 야심찬 스포츠 마케팅 행사이다. 대회 발대식에서 LG전자 광저우 법인장 박희종 상무(왼쪽)와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 린엔펀(林燕芬) 자원봉사부 부부장이 함께 시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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