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23일, 소니의 고품격 디자인과 이미지 처리 기술이 더해진 프리미엄 디지털 포토프레임 브랜드 ‘S프레임(S—Frame)’에 크리스털라이즈드-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의 특별함을 더한 ‘DPF-D72N/BQ’를 국내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상반기 출시한 ‘S프레임’중 7인치 액정에 고화질의 이미지를 연출하는 ‘DPF-D72’모델에 세계 최고의 액세서리 ‘크리스털라이즈드-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의 고급스런 감각을 더한 신제품이다.
![]() |
||
| ▲ 소니가 스와로브스키와 디지털 액자 분야에서 손을 잡았다. | ||
15:9 비율의 LCD와 가장자리 프레임간 경계가 없는 흐르는 듯한 프리미엄 플로팅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세로로 진열하면 자동으로 로고가 사라지는 인공지능형 디자인으로 더욱 깔끔한 연출이 가능하다.
디지털 액자의 필수 기능인 사진 편집 기능과 파일교환 및 저장도 편리하다. 사진을 자르거나 줌, 또는 회전 처리를 디지털 액자 자체적으로 구현할 수 있으며, 1GB의 내장메모리를 탑재해 200만 화소 사진을 최대 2000장까지 저장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모리카드 슬롯(메모리 스틱, 메모리 스틱 듀오, SD카드, CF카드, Xd-픽처 카드)을 탑재해 호환성이 높고, 액자와 메모리카드 간 파일 교환이 가능해 사진을 보다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가격은 19만 9000원. 소니 스타일(www.sonystyle.co.kr) 및 온라인 매장, 소니 오프라인 매장에서 12월까지 만날 수 있다.
(Visited 99 times, 1 visits to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