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유한킴벌리(대표 김중곤 www.yuhan-kimberly.co.kr)와 공동으로 9월 1일부터 신종플루 예방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KT는 SHOW 대리점에 유한킴벌리 ‘킴케어 프리미엄 손소독기’를 비치하고 매장방문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우선 9월 1일부터는 부산과 경남지역 SHOW 대리점과 서울 일부 대리점에 비치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1일부터는 전국 2400여개 대리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T 개인고객전략본부장 양현미 전무는 “KT는 대한민국 대표 통신기업으로서 국가 공익차원에서 고객의 건강을 생각해 신종플루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하나되는 범국민적 캠페인을 적극 찾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내달 4일부터는 SHOW 무선인터넷 접속시 신종플루 예방수칙과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위치기반 지역정보 서비스인 별별맵(**0+SHOW)을 통해 전국의 신종플루 거점병원과 약국 정보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거리 순으로 약도와 지도, 전화번호 등의 정보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MMS 보기가 가능한 고객 100만 명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예방 캠페인 MMS도 보낼 예정이라고 KT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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