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 뉴스 봉충섭 기자 = 프리미엄 음향기기와 악세서리를 판매하는 사운드캣 직영 쇼핑몰 자운드(박상화 대표)가 유럽시장 점유율 1위 ‘명품’ 액정 보호 솔루션 ‘판저글라스’를 론칭한다.

액정 강화 유리 판저글라스
(사진제공: 사운드캣)
영어 판저(Pazer)는 ‘탱크, 전차, 기갑’을 의미한다. 판저글라스는 탱크나 전차처럼 강력한 액정 강화 유리를 생산하는 덴마크의 모바일 악세서리 전문기업이다. 유럽 점유율 30%, 덴마크 시장 점유율 60%을 차지하고 있는 ‘판저글라스’는 덴마크 국민들에게 매우 친숙한 이름이다.
판저글래스는 엄선된 아사히글래스를 500도에서 5시간동안 강화한 최상급의 액정 강화 유리를 사용했다.
고비용으로 인해 일반 액정 강화 유리 업체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과정으로, 이로 인해 판저글래스는 일반 액정 강화 유리보다 9배 이상의 최상의 강도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세계적 인증기관 독일 TÜV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표면 강도는 타사 제품보다 2개의 별을 더 받았고 터치감 또한 뛰어나다.
이번에 론칭하는 종류는 아이폰7, 아이폰 7+, 갤럭시7, 갤럭시7 엣지, 아이패드에 사용하는 강화 유리 필름으로 프리미엄(풀커버), 일반, Privacy(사생활 보호) 3가지 종류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자운드는 한국 공식 판매원 캣츠라인과 함께 12월 말까지 론칭 기념으로 정품 iring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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