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 뉴스 봉충섭 기자 = PC주변기기의 선두업체인 ㈜로이체(대표 문창호)가 고품격 사운드 브랜드인 MUSES를 론칭하여 블루투스4.1 3가지 색상의 줄타입 목걸이 이어폰 ‘BTE-10’과 CSR기능을 가진 넥밴드 이어폰 ‘MUSES BTH-950’ 국내에 정식 출시하였다.

로이체가 초경량 블루투스4.1 목걸이 이어폰 MUSES BTE-10을 출시했다
(사진제공: 로이체)

BTH-980
(사진제공: 로이체)
이번에 출시한 MUSES BTH-950은 폴더형 접이식 보관이 가능하여 휴대용으로 적합하며 한국어 음성안내지원으로 블루투스 페어링이 아주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음악감상 중에 전화 수신 시 진동 안내 기능으로 바로 확인 가능하며 원터치 자동 줄감기로 지저분한 이어폰 줄을 한 번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컨트롤 버튼 하나로 통화, 음악 감상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무엇보다 기존 상품과 차별화 되는 특징은 블루투스 4.1 CSR 기능으로 기존 블루투스4.0 방식보다 더욱 안정된 전파로 끊김 없는 현상과 잡음이 없는 방식이 구매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이번 상품은 전용 파우치가 출시 이벤트로 제공된다.
MUSES BTE-10은 스마트하게 즐기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심플한 디자인의 패션아이템이다.
블루투스4.1 CSR기능을 적용하여 이전보다 수준높은 블루투스 환경을 제공하며 6시간 연속 음성 통화 및 5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최초 페어링 후 자동 블루투스 재 연결 기능이 있어 이전 제품보다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기능을 자랑한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뛰어난 휴대성으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가능 하며 초경량 설계로 느끼기 힘들만큼 편안한 착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상품은 S/M/L 3종류 사이즈의 이어캡을 기본적으로 함께 제공해 한층 더 고객의 입장에 다가갔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관련하여 로이체는 하이퀄리티 음질로 기대 높은 사운드는 물론 패셔너블한 감각적 스타일로 로이체만의 탁월한 기능을 가진 유니크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