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뉴스 김종한 기자 = LG유플러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3개의 LTE대역을 하나로 묶어 LTE보다 6배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3밴드(Band) CA(Carrier Aggregation)’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퍼스트 프론티어(First Frontier)로서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가 LTE 장비공급사인 NSN과 3밴드CA 기술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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