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뉴스 김종한 기자 = SK텔레콤이 지난 5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스몰셀 인더스트리 어워드(Small Cell Industry Awards)’에서 ‘LTE 펨토셀’ 세계 최초 상용화 및 관련 기술의 선도적 개발을 인정 받아 ‘스몰셀 네트워크 혁신상’과 ‘혁신적인 상용화 기술’ 부문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SK텔레콤 정연준 매니저(왼쪽)와 펨토셀 분야에서 전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단체인 ‘스몰 셀 포럼(Small Cell Forum)’의 고든 맨스필드(Gordon Mansfield) 의장이 수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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