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스마트빌딩 융합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제공하고 있는 구내통신서비스와 연계해 빌딩 내 주차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스마트빌딩 주차관제솔루션인 ‘U+ 스마트 PCS(Parking Control Solution)’를 통신사 최초로 출시한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서울시 영등포구 아마노코리아 본사 사옥에서 주차관제솔루션 사업 제휴식을 가졌다. 사진은 U+ 스마트 PCS가 설치된 빌딩에서 모델이 스마트폰으로 차량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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