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아프리카 업체가 디자인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공개됐다고 매셔블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VMK란 업체가 개발한 스마트폰 이름은 ‘엘리키아(Elikia. 희망)’이며, 태블릿은 ‘Way-C'(빛의 밝기 의미)로 이름 붙여졌다.
갤럭시탭 크기의 태블릿 가격은 300달러며,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은 약정 없이 170달러다.
VMK는 미국의 애플, 아시아의 삼성전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매셔블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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