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초의 빠른 부팅속도로 인기몰이 중인 LG 울트라북과 각계 유명인사들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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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 구본준)는 3월말까지 ‘대세가 전하는 9가지 이야기’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각계 유명인사들이 참여, 엑스노트 사이트(www.xnote.co.kr)를 통해 LG 울트라북의 빠른 부팅속도 체험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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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체험기를 전한 이는 게임 마니아로 알려진 가수 은지원씨다. 은지원씨는 “속도가 정말 빠르다. 눈 한번 깜빡 하면 켜진다”등 LG 울트라북의 부팅속도 및 성능에 대해 찬사를 쏟아냈다.??

LG전자가 3월 말까지 엑스노트 사이트에서, 각계 유명인사들이 참여해 LG 울트라북의 빠른 부팅속도 체험기를 전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체험기를 보고 감상평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LG 울트라북 등 선물을 증정한다. LG전자 모델이 온라인 이벤트, '대세가 전하는 9가지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체험기가 사이트에 소개되자, “정말 속도 혁명이다”, “9.9초 부팅과 함께 내 기분도 9.9초 만에 UP!”등 고객들의 호평도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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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3월 말까지 프로게이머, IT업계 CEO,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들의 체험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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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체험기에 대한 감상평을 올리는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울트라북 1명, 마우스 스캐너 5명, 영화관람권 99명 등 총 105명에게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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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9.9초 현장 검증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LG 베스트샵을 방문, LG 울트라북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엑스노트 사이트에 올리면 된다. 참가 고객들에게는 매일 9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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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9.9초의 빠른 부팅속도로 국내 울트라북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LG 엑스노트 Z330’은 ▲최소 7.7mm ~ 최대 14.7mm 두께의 초슬림 디자인 ▲1.21kg의 가벼운 무게 ▲인텔 2세대 코어i7/i5 프로세서와 SSD저장장치 등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159만~260만원 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