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10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서 화질, 디자인 모두에서 뛰어난 세계최대 크기 55인치 3D OLED TV를 공개했다. 관람객들이 LG 55인치 3D OLED TV를 사용해 보고 있다.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 ‘CES 2012′에서 다양한 신제품들이 공개되는 가운데, 디스플레이로 세계 1, 2위를 다투는 국내 기업인 삼성, LG는 초대형 스마트TV와 OLED TV등 다양한 제품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4G LTE지원 스마트폰을 공개한 HTC와 MS, 팬택 부스도 분주하다. 특히 윈도우폰 7.5를 탑재한 노키아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한 MS는 이번 무대가 CES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이란 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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