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25일, 3D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게임 ‘놈5’가 2월 중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빌은 3D모바일 게임 '놈5'를 내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3D 입체 안경을 통해 3D 모드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건 ‘놈5’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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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유저들의 선택에 따라 3D 모드와 일반 모드 2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놈5’에 탑재된 3D 화면은 PC, 휴대폰 등의 출력에 활용되는 적색, 청색 조합을 응용한 기술에 3D 안경을 활용한 시각 효과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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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유저들의 선택에 따라 3D 모드와 일반 모드 2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놈5’에 탑재된 3D 화면은 PC, 휴대폰 등의 출력에 활용되는 적색, 청색 조합을 응용한 기술에 3D 안경을 활용한 시각 효과 방식이다.
따라서 3D 입체 안경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일반 그래픽 플레이도 가능해 유저는 화면 효과를 선택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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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게임 출시에 앞서 회사측은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놈5 전용 3D 입체 안경’을 무료로 증정한다고 발표했다. 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 기간동안 응모자는 배송지와 휴대폰 번호를 기재하면 이를 받을 수 있다.
게임빌 마케팅실의 이성필 팀장은 “놈5’로 선보이는 3D 입체 효과는 ‘휴대폰 돌리기’에 더해진 색 다른 시각 효과로 최고의 게임성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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