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된?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 ‘CES 2011’에서 스마트 TV를 필두로 혁신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스마트 디자인·스마트 기능·스마트 UI로 무장한 ‘진정한 스마트 TV’ 풀 라인업을 공개, ‘스마트 TV=삼성’ 공식을 확실히 굳히기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2011년형 스마트TV를 직접 시연해 보고 있다. 삼성 스마트TV는 검색기능, 소셜 TV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초슬림 베젤(테두리)로 디자인에서도 앞서 관람객의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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