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대표 박병엽 www.isky.co.kr) 사회 초년생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으로 무장한 ‘골드루키(Gold Rookie, IM-U660K)’를 KT를 통해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 4번째 FMC(Fixed Mobile Convergence)폰이기도 하다.
이 제품은 세련된 디자인의 풀터치폰으로 직장 초년생을 위한 세 가지 특화 기능으로 ‘명함인식’, ‘단체문자 도우미’, ‘와이파이’를 탑재했다. 특히 2535 직장 초년생들이 어려워하는 인맥관리와 많은 전화 통화량 및 인터넷 사용량에 특화 시킨 제품이다.
‘명함인식’ 기능은 촬영한 명함을 분석해 휴대폰 내 전화번호부에 저장해 주고 ‘단체문자도우미’는 동일한 내용의 문자를 각각 보내지 않아도 ‘단체문자태그’를 입력하면 전화번호부에 입력된 사람 이름으로 교체돼 단체 문자가 발송된다.
또한 이 제품은 스카이가 내놓은 4번째 FMC폰이다. 데이터요금제 가입 시 전국 어디서나 와이파이 지역에서 무료 인터넷 웹서핑 및 인터넷 전화를 즐길 수 있다.
이에 앞서 스카이는 FMC폰으로 지난 3월 ‘웹홀릭(IM-U570K, KT용), 4월 ‘판도라(IM-U590S, SKT용), 6월 ‘웹파이(IM-U620L, LG U+용)를 내놓은 바 있다.
지상파 DMB를 비롯해 고음질의 MP3 파일을 별도의 변환 작업 없이 바로 감상할 수 있고, 홀드버튼를 적용, 편리하고 간편한 사용도 가능하다.
아울러 안면인식 기능이 적용된 300만 화소 카메라와 블루투스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8.1cm(3.2인치) W-QVGA(240 x 400) 26만 컬러 TFT LCD 디스플레이로, 크기와 무게 각각 106 X 55.4 X 11.7mm, 98.6g이다. 컬러는 화이트, 블랙, 옐로우 세 가지이며, 가격은 60만원대 초반.
?
팬택 마케팅본부장 이용준 상무는 ‘사회 초년생이 어려워하는 인맥관리와 많은 통화량, 높은 인터넷 사용량에 맞춰 와이파이와 명함인식 기능을 탑재한 ‘골드루키폰’은 2535 직장 초년생들에게 안성맞춤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