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휴대폰 가입 ’25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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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동전화 가입자가 2500만명을 돌파했다. 서비스 개시 26년 만으로, 국민 2명 중 1명 꼴로 SK텔레콤 서비스를 이용하는 셈이다.

SK텔레콤(대표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19일, 국내 최초로 카폰 형태의 이동전화 서비스를 개시한 1984년 4월 이후 26년 만인 지난 18일 2500만 번째 고객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의 51.2%에 해당돼 국민 2명 중 1명이 SK텔레콤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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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판매량 ‘지구 반바퀴’=이동전화가 본격 대중화되기 시작한 1996년 이후 SK텔레콤이 판매한 휴대폰 수는 1억 3천만대로, 이를 한 줄로 연결 시 지구를 반 바퀴 도는 거리에 해당한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1986년 4월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차량전화 단말기(카폰)를 점검하는 이동 정비반, 1992년 7월 서울역 앞에서 이동통신을 알리기 위해 실시된 전 사원 가두캠페인, 1995년 1월 이동전화 가입자 100만 돌파 기념식, 2010년 5월 SK텔레콤 2,500만 고객 돌파. SK텔레콤은 초당과금제 도입 등 꾸준한 고객가치향상 노력을 통해 NSCI 1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또 SK텔레콤 이동전화 고객의 ‘96년 이후 총 누적(‘96년~현재) 통화시간은 87,339년 10개월 27일이며, 이는 전세계 65억 인구가 동시에 7분여 시간 동안 통화 할 수 있는 시간이다.

현재 SK텔레콤 이동전화 고객의 1개월 평균 발신 MOU(Minute Of Usage)는 2000년 대초 대비 10분 가량 증가한 201분이며, 월평균 SMS 이용건수는 ‘99년 월 평균 38건에서 ‘10년 168건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에는 개인이 아닌 법인 및 솔루션 회선의 비중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현재 SK텔레콤의 법인 및 솔루션 가입자는 약 61만 명, 특히 사람이 아닌 M2M, VAN 등 ‘대물 회선’도 50만에 이른다.

IPE(산업 생산성 향상)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천명한 자사 전략을 고려해 볼 때, 향후 법인 및 솔루션 회선의 증가가 더 가속화 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통신비 경감?서비스 차별화 지속=SK텔레콤은 자사 고객수가 2500만에 이르게 된 요인으로 음성통화료?SMS 요금?가입비 인하 등 지속적인 요금인하 노력을 꼽았다.

국내 최초 망내 할인 요금제, ‘온가족 할인 요금제’ 및 ‘T존(T Zone)’ 요금제, 최초 ‘초단위 요금’ 등이 대표적인 사례들. ‘데이터 프리존’ 등 무선인터넷 요금 인하 노력과 함께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도 노력해 왔다.

서비스 혁신도 두드러진다. ▲2002년 세계 최초 휴대폰 내비게이션 서비스 ▲2002년 세계 최초 통화연결음(컬러링) 서비스 ▲2002년 세계 최초 3G(EV-DO) 기반 멀티미디어 서비스 ‘June’ ▲2004년 세계 최초 유무선 뮤직포털 ‘MelOn’ ▲2006년 세계 최초 선물 메시지 ‘기프티콘’ ▲2007년 HSUPA 세계최초 상용 서비스 등 혁신적인 서비스들을 선보였다.

아울러 ‘99년 7월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 ‘TTL’은 세계 이동전화 마케팅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SK텔레콤은 올해 스마트폰 200만대 이상 보급 목표를 제시했으며, 업계 최초로 지난 5월 8일 100만 번째 스마트폰 가입자를 유치하는 등 무선인터넷 분야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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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텔레콤은 이동전화 고객 25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2500만 번째 고객 및 2500만 ± 1번째 고객에 대한 사은품 증정 행사를 이날 을지로에 있는 SK텔레콤 본사에서 가졌다.

2500만 번째 고객은 강남역 인근 매장에서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한 정민석씨(31세, 회사원). 2500만 1번째 고객은 특이하게 개인 아닌 법인사업자(포스코)로 밝혀졌다. 24,999,999번 째 가입자 이모씨(27세, 자영업) 등 3명에게는 1년 무료 통화권이 증정됐다.

이외 26년 동안 SK텔레콤과 함께한 최장수 고객 18명에게도 공로상 증정 행사를 통해 1년 무료통화권을 제공했다.

SK텔레콤 MNO CIC 하성민 사장은 “SK텔레콤 이동전화 고객 2500만 돌파는? 고객, 사회, 비즈니스 파트너와 동반 성장을 추구해온 의미 있는 성과”라며, “무선인터넷이 활성화 될 향후에도 다양한 단말, 고객 친화적 요금, 애플리케이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으로 한국 ICT 산업의 도약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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